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을 내놨다.
하림은 신제품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을 출시하고 19일부터 롯데슈퍼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닭다리살만 100% 사용했으며 데리야키, 소금구이 등의 맛으로 매콤한 닭갈비의 편견을 깬다는 전략이다.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을 내놨다.
하림은 신제품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갈비’ 3종을 출시하고 19일부터 롯데슈퍼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닭다리살만 100% 사용했으며 데리야키, 소금구이 등의 맛으로 매콤한 닭갈비의 편견을 깬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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