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을 앞둔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가 직접 실적 간담회를 주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의 자회사 SK오션플랜트(대표이사 이승철)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한병화 연구원 등 애널리스트 20여명을 초청해 ‘2023 상반기 실적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SK오션플랜트 23년 상반기 실적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미지=SK오션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