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서경배)이 재단 설립 50주년을 맞아 인문교양강좌를 개최한다.

16일 아모레퍼시픽재단은 50주년 기념 인문교양강좌 시리즈 '아시아의 미(美)'가 오는 24일 오후 7시에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아모레퍼시픽 강당에서 관람객들이 '아시아의 미'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