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원은 지난 8월 7일(월)부터 8월 11일(금)까지 5일간 ‘한·미어린이 서머스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평택 내 5~6학년 재학 중인 한국 초등학생과 오산공군기지 초·중등학교에 다니는 미국 학생 각각 15명이 참가했고 총 29명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