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대표이사 장부환)이 지난해 합병을 통해 제약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제약사업 성장에 따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보존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기준 K-IFRS 연결).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비보존제약 본사 전경. [사진=비보존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