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입사자부터 비대면으로 실시해왔던 신규 양성 교육을 4년 만에 집합교육으로 재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7일 신규 채용 예정자 378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상반기 신규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7일 신규채용예정자 대상 신규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