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신채린 ]

안녕하세요. 심꾸미 7기 신채린입니다. 저는 6기부터 약 1년 동안 심꾸미로 활동했는데요. 이제는 진짜 심꾸미와 작별 인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6기 활동을 끝마치고 후기를 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기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심꾸미와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더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