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현동민 ]

안녕하십니까, 심꾸미 7기로 활동한 원고 기자 현동민 입니다. 먼저, 심꾸미 7기 대학생 기자 활동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한국 심리학신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