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 우진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우진(대표이사 이재상 백승한)은 11일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3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진 로고. [이미지=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