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대표이사 김은지)가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사천시 청년 예술가 특별 전시회를 실시해 '더 좋은 내일'이란 그룹 목표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힘쓴다.

BAT로스만스는 서울 중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사천시 예술가들이 참여한 특별 전시회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BAT로스만스가 사천문화재단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전시의 기회가 적은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큰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과 사천 순회 전시로 마련됐다.

BAT로스만스가 사천 예술가들과 진행하는 여름 전시회 포스터. [이미지=BAT로스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