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일반보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적인 상품 개발에 힘쓴다.

DB손해보험은 올 하반기에 판매예정인 선박결항 관련 특별약관 2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선박결항 관련 특별약관 2종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미지=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