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는 8일 폭염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내 물놀이장 4개소 ▲원평근린공원 ▲배미어린이공원 ▲세교근린공원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 점검은 유승영 의장과 이관우 부의장을 비롯해 최재영, 김승겸, 이기형, 김혜영, 이종원, 김산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