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대표이사 임금옥)이 운영하는 버거 브랜드 '슈퍼두퍼'가 미국 본토의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bhc는 슈퍼두퍼의 ‘슈퍼 싱글', '슈퍼 더블 버거’ 등 대표 메뉴 4종이 22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슈퍼두퍼가 한국에 첫 번째 매장을 연 지난해 11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일궈낸 성과다.

고객들이 지난 6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슈퍼두퍼 스타필드점에서 햄버거를 즐기고 있다. [사진=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