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OCI 대표이사 사장이 8일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유신 OCI 대표이사 사장이 8일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OCI]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 2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용품을 0으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