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아성다이소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쿨 스카프’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아성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