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대표이사 황일문)가 업계 처음으로 사회적가치를 화폐화해 발표했다.

SK렌터카는 4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사회적 가치 창출이 총 1400억원 이상 창출했다고 밝혔다.

SK렌터카의 22년 경영 성과 기반 사회적가치 측정데이터. [사진=SK렌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