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는다.

아성다이소는 ‘사회적 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이하 마리에뜨)’에 주방용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양원석 아성다이소 과장이 양차민 사회적 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 대표이사와 주방용품 후원식을 가졌다. [사진=아성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