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대표이사 임금옥)이 치킨 기부를 10년째 이어가며 나눔경영을 실천한다.

bhc치킨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올 상반기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치킨이 약 8000 마리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한성민(왼쪽) bhc그룹 교육팀장이 문전자(가운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의 재활팀장에게 치킨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