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사장 홍우선)이 국내·외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네 곳에 흩어져 있는 시세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투자자의 선택권 확대에 나선다.

코스콤은 지난 2일 투자분석 정보 플랫폼 ‘체크 엑스퍼 플러스(CHECK Expert+)’에 가상자산 콘텐츠를 신규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크 엑스퍼 플러스(CHECK Expert+) 가상자산 콘텐츠 예시. [이미지=코스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