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대표이사 김기명 김인수)이 지난해 글로벌세아를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세아상역과 공개채용을 함께 진행했다.

쌍용건설은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 채용을 통해 총 20여명의 신입사원으로 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인수(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쌍용건설 대표이사가 27일 교원가평비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쌍용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