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소재 신테카바이오 미국법인에서 미국 면역항암 백신 플랫폼 개발 기업 메타클립스 테라퓨틱스(대표 마이클 콜맨)와 개인 맞춤형 치료용 암백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종선(오른쪽)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28일(현지시각)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콜맨 메타클립스 CEO, 셰이커 레디 메타클립스 설립자 겸 COO,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 [사진=신테카바이오]

신테카바이오는 메타클립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맞춤형 암백신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NEO-ARS® 기반 다양한 항원후보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