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로 글로벌 글로벌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 공급에 나선다.

셀트리온이 30일(현지시각) ‘2023 미국 망막학회(ASRS,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학술대회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