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이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100만 구독 인기 유튜브 캐릭터 '빵빵이'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 4일 간 1만여 명이 넘게 방문했다.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빵빵이'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인형, 키링 등 약 15종의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춤추는 빵빵이 인형’, ‘아크릴 스마트톡 4종’, ‘빵빵이 수면 안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