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등 17명이 지난 27일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기업・단체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ESG·CSR 등과 연계한 조성·관리 등 도시숲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