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소장 김진현)가 식품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산학연관 협력에 기여하는 장을 마련했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지난 27일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회장 이병훈)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에서 '2023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