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과 협업해 ‘테라X얼킨 업사이클링 백 2종’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가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과 협업해 ‘테라X얼킨 업사이클링 백 2종’을 선보인다. [사진=하이트진로]

이번 굿즈는 친환경 프로젝트 ‘청정 캠퍼스’의 올해 첫 번째 협업 결과물로 테라의 핵심 가치인 ‘청정’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