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대표이사 김연준)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넷이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차이나조이에 출품한다.
액션스퀘어는 28일 ‘삼국주장록’이 차이나조이 2023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액션스퀘어(대표이사 김연준)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넷이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차이나조이에 출품한다.
액션스퀘어는 28일 ‘삼국주장록’이 차이나조이 2023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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