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사업장 확보를 통해 운영 리스크를 해소하고, 중장기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진국 수준의 방산 연구시설과 장비 갖추기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6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구미 신사업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시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조감도. [이미지=한화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