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대표이사 백우석 이우현 김택중)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과 주도권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OCI는 영국 넥세온(대표이사 스콧 브라운)과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유신 OCI 사장이 지난 26일 스콧 브라운  넥세온 CEO과 '실리콘 음극재 특수소재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기념 하고 있다. [사진=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