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이 미국과 국내를 비롯한 유럽 등 주요 국가서 허가를 순차적으로 신청하며 안과질환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로고.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