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대표이사 김준철)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생산공장 구축에 나섰다. 저렴한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을 갖춘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구축해 바이알, 카트리지, 앰플 등 의료 용기 품목의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휴엠앤씨는 최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산업단지개발 국영기업 비그라세라와 공장 구축에 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휴엠앤씨(대표이사 김준철)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생산공장 구축에 나섰다. 저렴한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을 갖춘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구축해 바이알, 카트리지, 앰플 등 의료 용기 품목의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휴엠앤씨는 최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산업단지개발 국영기업 비그라세라와 공장 구축에 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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