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김진태)이 국토교통부와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한샘이 국토교통부와 온실가스 감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사진=한샘]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과 관련된 공사 진행 시 공동주택은 가구당 최대 3000만원의 공사비 대출 이자를 정부가 4%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