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대표이사 한명호)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는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수퍼세이브 창호, PF단열재. [사진=LX하우시스]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 Z:IN(LX지인) PF단열재·수퍼세이브 창호·지아패브릭 벽지 3개 제품이다. PF단열재는 지난 2014년 이후 10년 연속, 수퍼세이브 창호와 지아패브릭 벽지는 8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