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의약품 콜드체인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약 물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CJ대한통운은 26일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 CEIV Pharm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영호(오른쪽) CJ대한통운 IFS본부장이 김백재 IATA 한국지사장과 국제표준인증 CEIV Pharma 획득을 기념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