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사공영희)가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제조라인을 확대하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개선을 예상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4일 자사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제조라인의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충청북도 음성군 GC녹십자엠에스 제2공장 조감도. [이미지=GC녹십자엠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