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이 국내 최초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방식을 글로벌 시험 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 받으며 고객사 저탄소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TUV 라인란드와 LG화학의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방식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영일(왼쪽부터) LG화학 생산정보담당이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프랭크 주트너 TU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 강재철 지속가능담당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