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 L 의원, 갑질 논란 재점화..."갑질 대장 L 의원 사퇴하고 사과하라!"

한국 기자연합 “욕설·담배 심부름·막말 대잔치 L 의원”

L 의원에 맹자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 비유

공식 사과, 재발 방지 약속까지 계속 항의

의회 직원에 "언론과 인터뷰 하지 마"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