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해 新 점포 유형인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

서울시 중구 IBK 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로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신설된다.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