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세계적 건축디자인그룹 칼리슨 알티케이엘, 에스더블류에이와 협업으로 5400억원 규모 부산 중동5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중동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로 2023년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5401억원으로 DL이앤씨가 단독 시공한다.

DL이앤씨 부산 중동5구역 재개발사업(아크로 해운대) 투시도. [사진=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