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이 다년간 연구한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의 고효율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해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대상은 알룰로스가 전세계의 차세대 감미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국내를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임정배(왼쪽 다섯번째) 대상 대표는 군산 알룰로스 공장 준공식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리본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