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한성희)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과 부산광역시 부민 2구역 재개발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이앤씨·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하 센티니얼 사업단)'이 지난 22일 개최된 부산 부민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 서구 부민2구역 재개발 사업지 조감도. [이미지=포스코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