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 새로운 철제 예술품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에 문화의 꽃을 피웠다.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H Steel 아틀리에 2023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동일(뒷줄 왼쪽 여섯번째) 현대제철 사장이 지난 13일 H-아틀리에 포토월에서 관계자들과  '2023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작품 기증식을 기념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