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센터 ‘KT&G 상상플래닛’ 개관 3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플래닛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KT&G는 개관식에 이어 오는 15일까지 ‘KT&G 상상플래닛’ 입주사의 판로 개척,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KT&G 상상플래닛 3주년 기념 플래닛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