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장탱크로 거듭날 동해가스전 활용 CCS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

현대건설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와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Pre-FEED)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 전경.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