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나종천)이 진행하는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의 국내 임상 3상이 투약환자 수 300명을 달성하며 임상시험 종료가 임박했다.

회사는 신속히 전체투약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까지 3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확보한 후 같은 해 품목허가를 받을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 로고. [사진=강스템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