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가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액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70% 이상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미국시장 상반기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돌파했으며 싱가폴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300% 넘게 증가했다.

청호나이스의 '슈퍼 아이스트리' 정수기 제품. [사진=청호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