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대표이사 임금옥)이 올해 첫 복날(초복) 전국 가맹점 매출이 전월대비 155% 증가하며 복날 특수를 누렸다.

bhc치킨은 초복 당일 매출이 전월 대비 약 155%, 전주 대비 약 105% 증가했으며, 이번 초복이 평일 화요일임을 감안하면 매출 지표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bhc치킨 ‘핫후라이드 콤보’ 이미지. [사진=bhc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