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이 '오라스커버리(주사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기술)'를 홍콩 기업에 이전하며 20년 여정을 종료한다.

아테넥스CI.[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 관련 자산이 홍콩의 종합 헬스케어 기업 ‘씨머아이 케어 홀딩스(C-Mer Eye Care Holdings, 이하 씨머)’로 이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