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이우진)이 지난 1991년부터 진행해 온 해외박사 장학사업에서 올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6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3년도 제31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제31기 해외박사 장학생과 함께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내 일주(一洲)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 동상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