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2023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며, 바이오 진단기업으로는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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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난 2009년부터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했다.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해왔다.